CTS WEEK 선교후원 모금방송에 이강준 아나운서가 패널로 함께 참여했습니다.
생방송 진행에 최선규, 조향기, 전기철 목사와 패널로는 뮤지컬 배우 김선경, 방송인 조영구, 개그우먼 오나미까지 CTS WEEK 선교후원 모금방송 마지막 날 많은 인원의 패널들이 함께 자리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특별히 CTS 다음세대운동본부에서 호흡을 함께 맞춘 개그우먼 오나미와 이강준 아나운서가 오랜만에 유쾌한 케미를 다시한번 볼수있던 방송이었습니다.
앞으로도 CTSTV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될 이강준 아나운서의 활약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