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오피셜 감사행사MC, 이강준 아나운서
이강준 아나운서는 슈퍼레이스 모든 경기후 오피셜 행사의 MC를 맡아 오피셜들을 위로하고, 함께 즐겁게 마무리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19 시즌이 지난 9라운드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올해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그 어느때보다 박진감 넘치고 쉽게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웠던 시즌이었다. 매라운드 우승자가 바뀌면서 그 누구도 쉽게 시즌챔피언을 예측할수 없었다.
하지만, 이렇게 치열한 승부에도 결과는 항상 나오기 마련, 아트라스BX 김종겸 선수가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관왕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팀포인트 1위 또한 아트라스 BX에서 나왔다.
매년 시즌을 거듭할수록 모터스포츠의 인기는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승부와 멋진 경기들 또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렇게 좋은 경기를 만들기 위해선 선수들 뿐만아니라, 매 경기마다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를 위해 힘쓰는 오피셜들의 노고가 없다면 좋은 경기도 나올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