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장 30주년 기념식
국내 최초 레이싱 서킷인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장 30주년 기념식에 리엔터테인먼트, 모터스포츠 전문 아나운서이자 스포츠캐스터인 이강준 아나운서가 MC로 함께했습니다.
1993년 자연농원 모터파크라는 이름으로 개장해 현재까지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개장30주년 기념식에는 모터스포츠의 선구자들을 직접모시고 함께하는 자리로 더더욱이나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래전드 매치에서는 1992년 첫 공개된 모델인 ‘레전트카’로 레전드 드라이버 8명과 함께 원메이크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윤철수(KARA 이사), 홍성열(KARA 원로회 부회장), 김상덕(KARA 심사위원회 위원장), 김정수(슈퍼레이스 본부장), 김한봉(KARA 이사), 심상학(슈퍼레이스 심사위원), 진동준(오버부스트단장), 김태훈(말보로레이싱팀 드라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