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해외유학생 3대3 농구대회, 상명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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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박원순)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의 서울 개최를 기념해 ‘2019 해외 유학생 3:3 농구대회’를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생활스포츠인 3대3 농구의 활성화 및 해외 유학생을 대상으로 생활스포츠의 장을 마련하여 화합과 우회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중국 유학생을 비롯해 해외 유학생 1,000명이 참가하며, 수도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유학생들에게 알려,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대회는 28일 리그제 형태로 총 100팀의 예선경기가 진행되며, 29일 본선 토너먼트 경기를 거쳐 결승전이 열린다. 또한 대회 1~2일차 경기 중간에 이벤트 경기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3점 슛 대회, 자유투 대회, 1대 1 경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회 1위부터 3위까지 수상팀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과 함께 트로피와 상장이 주어지며, 우수선수상, 지도자상, 특별상(베스트페어플레이어상, 베스트 팀워크상), 이벤트상(가드상, 센터상, 포워드상) 등 참가자들을 위해 다양한 부문에서의 시상이 준비되어 있다.